감사합니다! 택배 기사님
(이틀이나 먼저 다녀가신 부지런한 산타뉨!)


그런데 나는 알고 있다.
언제나 우리집에 선물을 두고 가는 택배기사님이야 말로
항상 산타 같은 존재라는 걸.

감사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잘 받았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같은 택배 기사님♡


저는 아직도 산타 할아버지를 믿고 싶은
어른이랍니다.

(여보...선물줘.)
하하하하하하핳
우는 아이에겐 선물 안 주신다더니

어제 소주 2병 먹고 찔찔댔는데
그래도 선물 주셔서 감사....
첫번째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찡얼거렸더니
곧바로 선물이 ㅋㅋㅋ
2024년을 알차게 계획할

저는 어릴 때부터 문구류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건 못 참아요.
나에게 선물하기를 한 거지만...

역시나
큼지막한 마우스패드..맘에 들어♥

받자마자 휴일이 며칠 있는지부터
세어보았다. ㅋㅋㅋ
"부자되자!" 춘식이펜
펜을 간직한만큼 글로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부적처럼 책상 앞에 모셔놨어요.ㅋㅋ
(안 쓰고 애껴놔야지.)
제가 좋아하는 춘식이 스티커!

스튀커는 절대 못 참지!
포스팅도 스티커 붙이면서 하는데...

나를 어린 시절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춘식이...

그런데 마우스패드는
벌써 3갠데...어쩌지?

아무튼 남편....산타 할아부지에겐
비밀이에요!
보내주신 마우스패드는 잘 쓰고 있어요!

요롷게 하면

아팠던 손목이 다 낫는 중.
춘식이는 내 주위 사람들을
산타로 만들어 준다.

난 아직 산타를 믿고 싶은 어른이..
그리고 기꺼이 나를 어린시절로 데려다 준다.
그래서 춘식이를 사랑한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