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를 사랑하는 이유 열뻔째

언제나 기분 좋은 언박싱♡
체중분산 메쉬방석


체중도
몸밖으로 분산 될거란 생각은

어림도 없지...
베일에 싸여 있는

언박싱을 끝내고..


뭐지?
이 쎄한 느낌은...
손으로 꾸욱~
눌러보아도...
아무리 넣어보아도...

하고 팅겨져 나오는...
머리 큰 춘식이...

너는 왜 튕기는 거냐..
안 맞는다...
그렇게 해맑게

나 지금 되게 심각하다...
결국 춘식이는 끌려나왔고...

화장대 의자 등받침으로

잘 쓰고 있다는 전설이...

아무거로도 잘 쓰면 됐지
널 사랑하는 건
쓸모때문이 아니야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여운 거야

이유없음
그게 그냥 열뻔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