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마다 우리는
자신을 바꾸려 다짐하지만
한 달 뒤, 두 달 뒤,
그 다짐을 쉽게 저버린다.
그러면서 다른 이가 바뀌지 않는 것은
쉬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관계는 늘 제자리걸음이다.
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