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나와 한 약속은 쉽게 깨면서
다른 이가 나와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생각한다.
내가 나와의 약속을 안 지키는데
남이 나와의 약속을 안 지킨다고
뭐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무시하고 배신했다.
이제 더는 그러지 않기를...
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