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 꿈은 디자이너예요. 엄마 옷도 꼭 다음에 만들어 줄게요.
아이는 칭찬을 먹고 삽니다. 가식이 담긴 건성으로 하는 칭찬이 아닌 진짜 감동해서 하는 칭찬 말입니다.
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