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매일 야근을 하다 보니 평일에 엄마 얼굴 볼 일도 없었다.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출근해서, 엄마가 자고 있을 때 퇴근했으니까-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니 일요일에는 교회도 안 가고 누워서 자게 되고-
무기력함의 연속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사는 게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