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야근을 하지 않은 횟수를 세어보았다.
(내가 말하는 야근이란 10시 이후를 말하는 것이다.)
4개월 간 10시 이전에 퇴근한 횟수는 세 번이었다.
이렇게 살면서 친구도, 가족도 제대로 못 보고 사는 것이나 해외 파견을 나가는 것이나 뭐가 크게 다르겠나 싶었다.
그렇게 해외 파견의 꿈이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