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어쩌면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야근을 하지 않은 횟수를 세어보았다.

(내가 말하는 야근이란 10시 이후를 말하는 것이다.)

4개월 간 10시 이전에 퇴근한 횟수는 세 번이었다.

이렇게 살면서 친구도, 가족도 제대로 못 보고 사는 것이나 해외 파견을 나가는 것이나 뭐가 크게 다르겠나 싶었다.

그렇게 해외 파견의 꿈이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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