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얼마 전에 신사동에 갔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리를 꽥꽥 지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뒀던 태국 친구가 생각나고 그 관광객들이 귀엽게 느껴졌다.
그런데 눈이 너무 따갑게? 내려서 잘 보니까 작은 우박이었다.
그래서 나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