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나는 제일 덥고 비싼 8월 초를 피해서 여름휴가를 잡는 편인데, 올해에는 8월 말에 휴가를 가기로 했다. 남들은 비행기 티켓도 작년에 사고 준비를 하던데, 나는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다 지난달에 티켓을 샀다. 예약을 하고 나니 곧 휴가를 간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다. 작년에 샀더라면 8개월을 즐겁게 살 수 있었을까?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