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올해 초 내 그림일기의 제목을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로 변경했다.
내가 항상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라 일기도 부정적인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 하루하루 작은 것이라도 즐거웠던 것을 끄집어내서 일기를 쓰려고 했다.
그런데 그 '작은 즐거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참 힘들고,
그 작고 사소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일주일에 두 편씩 일기를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2주일 넘게 포스팅 안 한 적도 있고 참 어렵다.
그래도 일단 올해는 어떻게든 즐거운 그림만 그리고 싶다.
화이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