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릿 삐릿 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이문세씨...?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이제는 알아내셨나요?
아니, 나보다는 오래 고민한 것 같아서...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