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같지 않은 일상
바다 사진이 많아서 좋다아직 뛰어들진 못 했지새도 많고 헤엄치는 발도 많고 파도처럼 계속 바뀌는 마음도 많아요가을 같은 날씨겨울을 사는 사람들을 생각한다괜히 시리고괜히 메마르고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