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0' [.]맥주

술이라기엔 달고, 음료수라기엔 취하는

by DHeath


'이유 없는 무덤도 없다던데, 이 술들은 왜 이렇게 싸? 밀매한 건가.'

사연을 밝혀내겠다는 신념으로 처음 보는 술을 샀다. 배가 빨리 불러서 요즘은 맥주와는 어색해졌는데, 쭈뼛쭈뼛 다시. 얘들은 뭘까, 로 시작한 납득되지 않으면 자꾸 궁금해지는 병은 맛보기 2캔으로 회복된다. 8년 전 체코도 아니고. 아,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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