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날들이 온다면
자유함 안에서는 사랑이 자라나요.
가끔은 모순적인 모습들이 싫고
날 아프게 하는 모두를 원망했던 날들.
다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 둘 그날들이 온다면
사랑을 할 수도 있으며,
안 할 수도 있는 선택을 하는 자신을.
그런 나조차 사랑하는 자신을.
스스로 강요하는 행복이 아닌
행복해하는 일을 찾는 자신을
대견하다며 칭찬해 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멋진 나무가 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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