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이너스
에너지 충전!
아이들을 데리고 동두천까지 와서 놀았는데
신나게 논 건 애들이고 그저 지켜본 건 난데.
왜 너희들은 점점 플러스고.
나는 왜 점점 마이너스지.
나이 탓을 해야 하나.
기분 탓을 해야 하나.
탓할 이가 아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