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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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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Feb 03. 2017
그래도 좋을 詩 :: 여덟 번째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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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글귀
시
해원
넓은 마음. 넓은 생각으로. 수많은 우울과 수많은 실패에서 느낀 것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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