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고양이

by 도희

두랑 : 가을이 깊어가니 너무 쓸쓸하다옹.

오늘따라 떠나간 양순이 생각이

간절하다옹.



두랑 : 오빠,

또 떠나간 첫사랑

생각하는 거냥!

더 이상 양순이 생각 하지 말랬잖냥.


두랑 : 아, 쪼~~ 옴

날 좀 내버려 둬


두리 : 오빠, 미워~

두랑: 제발 날 좀 내버려 둬.

혼자 있고 싶다옹.


두리: 흥, 체, 피이, 뽕!!!!!. 웃겨, 정말

1분 안에 안 돌아오면

내 손에 장 지진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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