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김장 돕는 야옹이
by
도희
Nov 29. 2022
엄마가 바쁘니 나라도 도와야 한다옹
'김장철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속담도 있다옹
엄마, 이제 배추 올려 주까옹
하나, 둘, 셋 ......
몇 개 안 남았다옹.
힘 내라옹
큼 큼 큼. 맛있는 냄새 난다옹
올해 김장은 내 덕에 맛이 좋을 꺼다옹
난 열심히 도왔으니
내 몫의 수육 많~이 챙겨 달라옹
저 게으르고 눈치 없는 두 녀석도 불쌍하니 한 점씩은 주자옹
밑에서 지켜보는 두식과 두리
keyword
김장
야옹이
고양이
56
댓글
20
댓글
2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도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워
362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덤으로 얻은 행복
어, 한 사과에도 다른 맛이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