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쉼

by 쵯수진

그림자가 쫓아온다고

도망가려 발버둥 치지 마

그냥

그늘 밑에 잠시 쉬면 된단다!!


늘 다니던 길인데

오늘 보니

나 좀 쉬어가란 듯이

나무 그림자가 넓어진 거 있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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