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모습을 담습니다.
엄마가 그러셨다.
사진은 사랑을 담아 찍어야 예쁘다고.
자연스러운 순간 포착을 잘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려면 계속해서 주의깊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니 사랑이 담길 수 밖에 없겠지.
맞다. 예쁜 사진은 누군가의 행복한 순간을 사랑과 함께 남겨주고자 하는 마음이 함께 기록된다.그래서인지 그런 사진은 유난히 더 칭찬을 많이 듣는다.
사랑 받는 사람이 빛이 나서 예뻐 보이듯
사랑 담긴 사진 또한 빛이 난다 :)
평화와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과 평화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며- 오늘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