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가까이 있는걸 보지 못하고 자꾸만 멀리봅니다.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면서 현재를 자꾸만 불행하게 해석합니다.지금의 순간 순간이 모여서 오늘이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그것이 결국 인생이라는걸 알면서도 모릅니다.순간순간 사랑하기.저도 늘 기억하기 위해 이 글을 액자로 만들어 방에 걸어놨습니다.보면서 늘 생각합니다.지금을,그리고 오늘을 사랑하자고.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하다고.
평화와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과 평화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며- 오늘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