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하늘 Feb 02. 2017

<삼삼한 이야기> 그 세 번째 단추

너무나 갖고 싶고 또 너무나 주고 싶은 세 가지. 


#1. 사랑


#2. 신념


#3. 용기




매거진의 이전글 <삼삼한 이야기> 그 두 번째 단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