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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하늘 Aug 22. 2018

<삼삼한 이야기>그 187번째 단추





물결치는 파도, 부서지는 파도, 시끄러운 파도.


물결치는 나, 부서지는 나, 시끄러운 나.  



p.s 그래도 HAPPY & GLOOM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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