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이야기>그 50 번째 단추

사탕 바꾸기

by 양하늘



사탕들이 바뀌었다.



#1. 츄파츕스


아침에 룸메가 츄파츕스를 줬다.

본인이 먹으려다가 까먹은 사탕같았다.

무튼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2. 편의점 사탕


출근길에 사탕을 샀다. 그리고 초콜릿을 먹었다.

퇴근길에 사탕을 샀다. 그리고 칭다오 맥주와 필통, 다이어리(이상한 조합)를 받았다.


#3. 다시 츄파츕스


키다리 아저씨들이 사탕을 주었다.

룸메가 준 츄파츕스로 바꿔주었다.


사탕들이 재밌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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