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소영 Oct 05. 2018

행운이야.

방방장의 아이들을 보는 것

탱탱볼같은 생,
발갛고 통통한 볼과
찰랑대는 머리칼을 보는
운을 누리는 것.

작가의 이전글 단체복의 딜레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