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방장의 아이들을 보는 것은
탱탱볼같은 생기,발갛고 통통한 볼과 찰랑대는 머리칼을 보는 행운을 누리는 것.
꽃같은 아들과 꿀같은 딸을 기르며 마음속열매로 그림책을 짓고 그립니다. 출간한 책으로는(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2012책내음)가 있고 다수의 더미북과 발아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