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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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이 밝았네요. 많이 모자란 제 글이 메인에 올랐네요. 이 영광은 제가 이룩한 것이 아니예요. 투박한 문체에도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덕분이예요. 항상 라이킷해주신 이웃작가님들, 매번 감사한 브런치 관계자분들, 그리고 많이 모자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모두 청룡의 해에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외계+인 2부*최동훈의 아킬레스건 (brunch.co.kr)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