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리날도시골 동네 레스토랑에서
코리날도는 볼로냐에서 차로 두 시간 걸린다.
그곳은 나에게 이탈리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다.
그곳에는 시골 동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고 자라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2주마다 만나서 저녁 먹는 친구들이 있다.
4시간의 저녁, 그때의 느낌을 별 다른 말보디도 사진으로 말하고 싶다.
한국을 떠난 뉴욕의 폴과 그의 친구들과 나누는 오늘과 내일의 대화입니다. 우리들의 일, 사랑, 그리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찬란하게 빛날 그날에 기억될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