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가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으니까.
아부지가 보고 싶다.
만나면
아이들이 아빠라고 부르듯
그라고 불러보고 싶다,
그라고 불러보지 못했으니까.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