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이 사랑이었으면..아무런 물음 없이 그것이었으면사랑하기 위한 연인데왜 모든 게 슬픔으로 점철되는가허다한 웃음에도왜 몇 군데의 아픔이 먼저인가다 묻는다 묻었다 했지만모두들 돌아간 뒤 헤매었고앉아 더 나아가지 못했네그날들이 사랑이었으면..써보고 읽은 그 낱말미처 맺음 하지 못한 어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