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뱅크7_DX5_마이데이터

지금 모바일 뱅킹 앱을 열어 보세요.

by 디아이엘엘

[마이데이터 들어는 봤지. 은행 쉽게 이용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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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앱의 마이데이터는 어떻게 시작했을까? 이런 물음에 답을 해보고 싶었다. 오픈뱅킹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좀 쉬어 갈 수 있는 타임에 갑자기(?) 아니 이미 순서 기다리고 나타난 마이데이터. 우리가 접하던 토스와 뱅크샐러드가 그 출발점이었다.

그런데, 디지털 금융 전략을 은행 앱들이 잘 기획했고 추진했고 성공시켰다. 그림은 빅테크가 성공은 은행앱이 가져온 것이다.


마이데이터 덕에 좀 더 편리해졌다. 그런데, 7080과는 마이데이터 덕분에 더 멀어진 것 같다. 부모님 세대에 Who move my bank! 말이 나오게 하더니 이제는 그나마 좀 알려고 하던 모바일 뱅킹을 켜니까. 이거 다른 은행 앱이 보인다는 거다. 은행이 은행을 해킹했니?


그러 말이 나올만하다. 모두를 하나로 출입문만 고유의 은행이고 그 안에 모든 은행이 다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았다. 은행-은행이 오픈뱅킹이면, 마이데이터는 은행-은행 + 카드 + 캐피탈 + 저축은행 + 보험 + 증권 + 신용정보 + 비금융 서비스 모두 연결을 해 놓았다.

슈퍼 앱의 전 단계를 그려 놓은 것이다. 이거 디자인이 더 심플해야 이용하기 편리하다 잘 못 디자인하면 입구만 있고 출구는 없는 어플이 되기 쉽다.




[마이데이터 구축]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어떻게 시작했을까?

‘주요 업무 개발 요건’에는 사업범위,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구축 요건, 레거시 고도화 개발, 보안 구축 준비 되었었다. 그리고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델, 마이데이터 시스템 서버 구성, 스토리지 구성, 네트워크 구성, 레거시 시스템 대응 관련 구축, SW 자원, 스토리지 도입 수량, 네트워크 장비 등이 준비되었다.


그런 말들을 보면 이것이 은행인지, 이제 새로운 플랫폼 회사인지 구분이 안 간다. 이제 은행도 새롭게 변화 또 변화를 해 나간다. 그리고 금융 계열사들이었던 캐피탈, 저축은행, 카드, 보험, 증권, 신용정보, 비금융 관련 자회사 등도 변화해 나갔다.




[마이테이터 추진]


금융 고객의 서비스 대 전환을 위해 금융, 생활 전반의 솔루션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서비스 속도를 더 빠르게 지원하며 최고의 편리성을 갖추는 금융 앱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이데이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고객 자산 등록, 자산 현황 및 자산 종합보고서를 제공하고, 지출관리 및 금융내역 일정 캘린더 제공, 고객의 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 및 금융 상품을 추천한다.

그리고 비금융사와 제휴하여 부가 서비스를 적용하여 고객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법률 적 환경 변화]


데이터 3 법 시행으로 금융권과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가속화되었다. 여기에서 은행들은 생존이 걸린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마이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은행들은 신용정보법 시행 후 각각의 데이터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 및 대고객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준비를 하여야 했다. 시장에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면 고객은 이탈하고 이탈한 고객츨을 다시 불러 모으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기에 타행 보다 타 빅테크 보다 더 먼저 더 빨리 움직이어야 했다.




[정책 변화 반영의 시간]


정부 정책 변화로 은행이 바빠졌다. 마이데이터 도입에 제공되는 오픈 API의 추가, 적용 등의 호환성을 고려하여야 했고 시스템 구축을 연구하고 리스크를 없애고 최종 적용하기 까지 수많은 회의가 추진되었다. 기획회의, 개발자 회의, 디자인 회의, 정책 반영 총괄 회의, 테스트 회의, 교육 기획 회의, 시연 회의, 대내외 시스템 알림과 서비스 제공 회의 등 UI/UX는 수없이 그리고 지우고 그려졌다.

기본적인 인증체계 변경과 오픈 API의 추가 그리고 변경등의 정책 변화에 대응은 이제 익숙해졌다.




[기존 인프라와 이종 데이터 통합]


은행은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존 인프라와 이종 데이터 통합을 고려하였고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부터 타 시스템과 연계를 통하여 내외부 데이터의 통합, 생성, 활용을 추진하였다. 개인자산관리서비스 도입해서 고객 분석을 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금융 계열사 데이터 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각 금융사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라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고 데이터 운영 및 데이터 기반 고객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UI/UX 고도화 전략]


은행은 고객 대상으로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UI/UX 구현을 시작하였고, 이전에 빅테크 기업에서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그대로 구현하였다. 혁신적인 UX, UI 구성 및 핵심적인 내용을 잘 가져왔고 대 고객서비스는 성공적이었다. 2020년대 준비하고 2021년에 프로젝트를 해서 2022년에 본격적인 서지스를 출시하였다. 스마트뱅킹 서비스 내에 각 은행 들은 일관성 있는 UX제공을 하였고 은행의 앱들도 이전과는 다르게 신선한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마이데이터로 실제 개인자산관리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하였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 내용]


스마트 뱅킹 내에 개인자산관리 전용 메뉴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수행하였다. 은행들은 분석/설계, API 연동개발, 공통개발, 서비스 화면 개발, 상품 추천 개발, 관리자 화면 개발, 시스템 구축 등을 하였다.

각각의 세부 개발 내용을 보면 분석 설계에서는 금융사별 회원정책 반영, 서비스 연동 정책 수립, 마이데이터 정책 반영, 정책 및 약관 관리, 자산관린 등 세부 내용을 구현하였다.

API 연동 개발을 준비하였고 기획, 설계, 개발, 개발계 테스트, 운영계 테스트를 하고 최종 적용을 하였다. 모바일 뱅킹 공통역역에 개발 사항으로 UI 개발, 공통 프로세스 개발, 관리 항목 개발 등을 적용하였다. 이후 서비스 화면 개발을 위해서 마이데이터 메인 화면 개발, 보고서 화면 개발, 자산등록 화면 개발, 자산 현황 개발, 지출 현황 화면 개발, 개인별 자산 관리 목표 화면 개발, 자산 설계 화면 개발, 기타 설정 화면을 개발하였다.

마이데이터 기반 PFM 상품 추천 개발을 위해 자산정보 기반 상품 추천 로직 개발, 상품 추천 배너 개발, 상품 검색 개발 등을 하였다.


관리자 화면 개발에서는 자산관리 전용 메뉴 신설, 자산관리 전용 공지, 등록 기능 개발, 추천 상품 관리 기능 개발, 메뉴별 카테고리 관리 기능 개발, 고객 데이터 관리 등을 적용하였다.




[API 연계 금융 정보]


은행권은 수신, 여신, 펀드, 개인형 IRP, 대출 계좌 정보 및 거래 내역을 중심으로 연동 및 관리하고 카드 업권에서는 카드 정보 및 승인, 청구 내역 등을 연동 및 관리한다. 보험업권에서는 보험 계약 및 보험료 납입정보를 연동 및 관리하고 금융투자업권에서는 증권, 투자상품 계좌정보 및 거래내역을 연동 및 관리한다. 전자금융업권에서는 포인트, 결제, 전용상품, 전자화폐 등을 연동 및 관리한다.




[마이데이터 금융 서비스]


자산관리 개인 재무상태 진단, 첫 단계로 서비스 가입 및 약관 동의를 한다.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 고객의 이용은행과 타행 거래 은행에 계좌 조회 및 이체 서비스 개별 동의를 한다. 이 부분은 완료 한 이후 금융 정보 일괄 등록을 한다. 각각의 개인 별로 일 부 금융 정보를 선택하여서 등록할 수도 있다. 선택 등록하면 디지털 마케팅 부서에서 각종 이벤트로 고객을 다시 끌어 모은다.


마이데이터 가입을 하면 가장 먼저 사용하는 서비스가 금융 통합조회 서비스이다. 계좌, 대출 현황 요약, 건별, 다 계좌 이체 거래 정보를 조회한다. 은행의 입출금 계좌와 예적금 등을 가장 많이 조회하고 이 이외에는 연금, 투자 등의 순서로 이용을 많이 한다.


투자 현황, 보험 관련 보장 현황, 연금 현황, 카드 현황, 포인트 마일리지 등 현황을 요약하고 조회하는 서비스를 2순위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 등급 및 점수 요약 정보, 내역 및 원인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로 우리는 하나의 금융 앱에서 입출금, 예적금, 연금, 투자, 증권계좌, 대출 현황, 주식계약, 거래 정보, 보험 보장 정보, 카드 최근 거래, 상세내역, 포인트, 마일리지 최근거래, 상세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로 편리해진 금융]


마이데이터가 도입되면서, ‘마이데이터 산업(신용정보관리업)’도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은 제삼자가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추천해 주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야기를 보면 디지털뱅킹 앱에서 모든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 보험, 증권, 신용정보, 비금융권 마일리지 등을 우리는 이전 보다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조회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정보를 은행 그리고 금융사 들은 신용·자산 분석을 해 준다. 고객이 주요 관심사로 설정해 놓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은행, 카드, 보험 등 주요 자산 관리의 맥락을 분석하고 신규 상품을 추천해 준다.


이제 맞춤형 금융 상품을 자산가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마이데이터롤 이용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 받고 정보의 비대칭으로 비효율적으로 관리하던 자산을 이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은행 그리고 금융사들은 개인 고객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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