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뱅크와 지급결제가 무슨 관계일까? 은행에서 프로젝트할 때 지급결제의 중요성 그리고 비금융 기관, 기업과의 제휴를 추진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연결이 되는 구간이었다.
지갑에서 현금과 카드를 꺼내어서 결제를 하던 때, 그리고 언제가 가장 활발하였을까 생각해 보았다. 특히 현금은 어릴 때 학용품 가게, 슈퍼마켓에서 사용하였고, 좀 더 성장해서는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신용카드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현금은 특별하게 현금할인하는 가게에서 결제할 때를 대비하여 1~5만 원 정도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결제가 2018년도부터 스마트폰에 인앱하는 과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지금은 핸드폰으로 결제할 때 뒷면을 대면서 결제를 한다. 페이라는 서비스가 활발해 지기 시작하였다. 2~4년 전부터 이었고, 2022년 ~ 2026년 카드가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갔다.
이제 교통카드를 현금으로 받는 경우는 아주 보기 어렵다, 마을버스, 광역버스에서 가끔 타보는 분들이 현금 들고 와서 교통비 내었다가 버스기사님들이 거스름 돈을 딸그락거리며 소리 내는 기계를 통해서 환입해 준다. 그런데 지폐 단위를 크게 갖고 다니니 거스름 돈이 한참이 자나야 다 나온다.
스마트 뱅킹을 하면서 지급 결제는 또 마스터를 안 한 분들도 많이 있다. OO페이, OO교통 카드를 이용하면 생활이 편리하고 잔돈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너무 세상이 편리함 만을 추구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두가 알기 싶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렇게 쉽게 이용의 편리함을 알려 주지 않는다.
시행착오, 가끔 멋적음, 변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보내며, 시대를 따라 간다. 모두가 이용하는데 쉽게 편리하게 더 알기 쉽게 알려주고 싶다.
지급결제는 어떻게 개발되고 운영되는가?
은행은 전자지급결제업이 등록되어 있다. 그 부분에 대하여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다. 은행계좌와 연결되어 있는 현금카드, 체크카드를 OO뱅크에 인앱 한다고 가정을 하면 금융 서비스를 금융정책 당국에 신청을 하고 승인인 받으면 된다.
물론 사전에 내부 상품기획 부서 협의, 감사부서 협의, 은행장 실에 가서 협의 및 승인을 받고 금융 감독기관에 신규 상품 신고를 한다. 승인되면 대 고객 서비스 공지를 하고 공지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사용자 정의, 요구사항 정의, 기획, 서비스 단위 분석, 설계, 개발, UI/UX 리뉴얼, 정보보호부 보안성 심의 최종 협의, 개발계, 테스트계에 있던 모바일 뱅킹 프로젝트에서 테스트를 해온 결과물을 최종 내부 테스트를 완료한 후 운영계로 시스템에 올려놓는다.
모바일 뱅킹 고객은 은행 앱을 사용하다가 00시부터 ~ 00시까지 시스템 또는 서비스 점검을 한다고 팝업 메시지를 뜬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 그때 신상품을 운영계에 올려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그리고 은행앱과 홈페이지에 고객분들에게 공지 사항이 1달 전에 나간다. 1달전에 1차로 내부 직원에게 교육하고 공지하고 다시 서비스 런칭 1주일 전 쯤에는 은행 내부 직원들에게 리마인드 상품 공지가 나가고 내부 고객 지원 부서에서 본사 또는 지역관리점, 지역 영업점에서 직원들이 기능에 대하여 추가 질문을 하면 대응을 하기 시작한다.
은행에서 총괄 PM, PL은 신규 상품을 런칭하기 전 내부 직원 교육, 고객지원팀 교육, 영업점 대응을 하면서 서비스 런칭을 함께 준비한다.
디지털 전략부서와 카드 부서 협업
디지털전략 부서와 카드 부서가 사업초기에 협업할 일 들이 많이 있었다. 조직 개편, 핀테크 대응, 오픈뱅킹 전후에 각종 시나리오 별 대응, 개인정보보호, 금융보안 관련 상호 협의 등 지방은행은 카드 부서가 은행 안에 같이 있어서 협의하기가 편하였다.
내부 임직원 복지 카드에 신규 메뉴를 넣고 이 방법과 혜택을 협의할 때도 카드부서가 디지털전략 부서를 찾아와서 협의를 하곤 하였다.
빠르게 협의하고 기획 및 개발, 시스템 적용을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시중은행은 카드 부서가 별도 건물에 분사해서 각각의 회사첨럼 업무 협의를 한다. 좀 더 친밀하지는 않다.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부서인 것과 한 금융회사이었다. 분사를 해서 다른 건물에 있는 회사는 약간의 거리 감이 있었다. 그리고 대 부분의 은행은 카드사가 별도로 있다. 다른 회사이고 업무협의도 각각의 회사로 업무 협의 한다. 그룹 디지털 전략 회의 때 C레벨에서 협의 및 지원을 하고 실무로 업무기획을 하라고 전달한다.
은행 핀테크와 협력하다.
은행이 그 동안 내외부 카드 부서와 협의를 하다. 이제는 핀테크와도 협의를 한다.
국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서 핀테크가 규제 허용 기간을 통해서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그 이후 유예 기간에 완성도를 올려 왔었다.
핵심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테스트 베드가 만들어진 이후 선제적으로 대 고객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정부의 지원으로 기회를 확보한 핀테크
정부는 금융 산업혁신을 촉진하고 핀테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를 설치하고 과감한 기회를 열어 주었다. 혁신적 금융서비스는 계속 출시되었고 은행이 아니어도 금융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현하였다. 간편 결제 시장을 이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현금 결제가 우리 생활에서 일부 사라져 가고 이제 카드 결제도 실물카드를 점점 중어 들고 모바일 카드 및 간편 결제가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POS와 VAN 그리고 PG사 있다. 이것이 카드 결제 프로세스의 한 구성원이다. 그런 과정에 이전에는 마케팅 중심의 경쟁을 이루어졌었다. 지금도 일부는 마케팅 경쟁으로
고객 층을 확보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 이슈는 중소 상인들에게는 해결해야 하는 큰 관문이었다. 여기에 디지털 전환과 핀테크 기업의 성장 그리고 정부의 지원으로 시장 트렌드가 점차 변하기 시작하였다. 금융기관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좋은 영향과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핀테크와 협업도 시장과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결국
모두가 이로운 서비스와 프로세스가 구축이 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디지털 전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화이다. 여기에 맞추어서 서비스 정의,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 운영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유통기업과 비금융회사 그리고 핀테크 회사가 성장한 부분도 은행에 연계하여 거래를 하던 기존 프로세스와 서비스가 이제 다른 방식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변화되고 또 변하게 된 것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으면서 피자가 먹고 싶어서 현금 들고 피자 가게를 간 것이 아니라, 모바일 폰으로 OO피자 검색하고 결제 등록해 둔 카드로 지문 인식하여서 결제하고 1+1 데이이라서 피자 두 판을 직접 매장 픽업을 해 왔다. 다행히 피자 가게가 도보로 가져 올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배달받기 위해 주문하고 수수료 지급하는 것과 그냥 산책 다녀오면서 15분 이내 픽업하는 거랑 무엇이 좋은가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픽업 선택하였다. 가까운 것이 좋았다.
이미 피자가게에 가서는 결제 한 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만 확인하면 바로 픽업을 할 수 있다.
최소한의 대면을 이용하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결제와 주문의 선택지가 이전 보다 더 많아 졌다.
핀테크의 서비스
은행이 영향을 받는 것은 소비자 금융, 지급결제, 중소기업 대출, 자산관리 등에 핀테크 영행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 지급 결제도 중요한 부분에 포함이 된다.
기존에는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카드를 결제하기 위해 드리면 카드를 읽어서 결제하는 POS단말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있다. VAN사는 POS단말기가 결제한 전표를 모은다. 이 과정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가게는 VAN사용료를 납부한다. VAN사로부터 카드사는 전표를 매입하고 카드사는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한다. 판매자는 카드사에 카드 수수료를 낸다.
기존의 결제하던 그 과정을 단순하게 한 것이 규제 샌드 박스의 제도와 핀테크의 기술 결합이다. QR, 등록된 6~8자리 숫자 입력, 바코드 결제 등의 과정을 앱으로 구현하고 바로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도록 중간의 과정을 최대한 줄이고 축소하였다.
그 새로운 방법이 2~3년 안에 출시될 수 있다. 아직 규제 샌드박스, 기술 유예 기간 등을 거친 후 우리에게 편리함과 유익함을 주는 서비스가 또 나올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핀테크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서 규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준법성을 지키면서 신 기술로 시장에 들어왔다.
핀테크의 지급 결제 서비스의 유형
우리가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한번 등록한 신용카드롤 상점에 구분 없이 클릭, 지문인식, 6자리 간편 비밀번호 입력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각국의 통화로 결제를 받도록 한 핀테크도 있다.
이 결제 방법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OO페이 사들이 직접 개발하고 나온 페이 결제 방식이다. 바코드, QR코드, 숫자 입력 방식,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NFC 통신 지원으로 POS단말기 접근시켜 결제를 이루어지도록 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디지털뱅크는 페이에 대응을 어떻게 하는가?
금융그룹 계열사를 키웠고 페이사와 같이 카드사를 리뉴얼하였다. 삼성페이 삼성전자에서 2015년 출시하였으며,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하였다. 네이버 페이 네이버에서 포털의 강락 고객층과 네이버 쇼핑의 활성화로 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2014년 국내 최초로 간편 결제를 서비스로 도입하였다. 그 이외에 유통사 들이 직접 개발한 신세계 그룹의 SSG PAY, 롯데 그룹의 L PAY, NHN 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 등이 시장을 리딩하였고 그 이후 각 종 쇼핑, 배달, 지자체 등에서 페이 시대를 열었다.
디지털뱅크는 금융 그룹사 카드사를 키우는 방법을 선택,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본업에 집중하였다. 모바일뱅킹 통합 프로젝트,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큰 프로젝트가 짧은 기간에 많이 있었고 모바일 뱅킹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모으고 모바일 앱을 활성화하고 수익을 실현하는데 전략적 목표를 선정하였다.
디지털 결제 관련하여 현금카드 결제 방법도 대안이 있었다. 현금카드는 신용카드처럼 외상 및 할부가 아니고 체크카드처럼 계좌에서 인출하고 ATM기기에서 현금을 출금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카드이다. 우리가 자주 쓰는 다이소 및 일부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관련 가맹점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적용하였으나, 은행은 자체 서비스와 페이를 인앱 하여 서비스 영역을 넓히기보다는 본업에 집중하고 카드사에 페이의 전략 서비스 개발과 시장 적용을 맡겨 보았다.
현금카드에 관한 짧은 설명
현금카드 발급 기관이 은행이다. 사용처는 현금카드 가맹점이다. 결제망은 금융결제원의 현금카드 공동망을 이용하고 있다. 결제방식은 5만 원 이상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여기서 좋은 점은 현금카드는 타 카드와 달리 카드유효기간이 없다. 물론 현금 서비스 30~ 50만원 등을 미리 인출할 수 있다.
연말정산할 때 소득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가게에서 결제를 하면 구매 즉시 예금에서 결제한 금액만큼 예금 차감이 된다. 지급방식이 자금이체 방식이기 때문이다. 가맹점 들은 거래 익 영업일에 판매대금을 입금받고 가맹점 수수료로 1%대로 체크카드 수수료 보다도 낮다.
그런데 금융그룹에는 카드사가 있어서 서로 경쟁이 안되게 하고 카드를 키우는 것이 더 수익에는 좋기 때문에 현금카드를 활성화시키지는 않고 있다.
그런 방법은 이미 빅테크가 인앱 결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시장에서 적절한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은행은 비대면 결제 시장에서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계좌이체 시장을 지키고 있고 그룹사 및 계열사가 신용카드 결제, 체크카드 결제, 간편결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디지털뱅크에서 시장 양보한 지급결제
지급결제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그렇다. 은행이 디지털 마케팅을 한 세대는 어디였을까? 1020이었다. 선불형으로 시장을 바꾼 것이다. 계좌이체로 지급 결제 시장에서 존재를 돋 보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누가 계좌에 돈을 쌓아 놓고 있냐구요. 그렇다, 돈이 계좌에 쌓일 수 있는 세대는 용돈을 받는 연령대이다.
선불형 결제 시장으로 관심을 갖고 시장을 개발하였다. 미취학 아동 청소년 1020세대에는 선불카드가 유효하다. 부모계좌와 연동된 계좌에 용돈을 지급하고 편의점, 교통, 학용품, 간식구매, 아이스크림 가게 등 선불카드를 적시 적절하게 출시하여 미래 고객층을 확보하고 부모님 세대 3040세대에 자녀 통장 개설과 금융혜택을 적극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미래 고객층을 미리 확보하고 금융상품을 고객 여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키우기 시작한다. 은행 계좌를 만들면 카드, 증권, 보험, 저축성 상품 다각적으로 금융 상품 성장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용돈 또는 조카 용돈을 주었는 경험이 있으면 더 가깝게 느낄 것이다. 이전에는 현금으로 주다가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이제 청소년이면 은행 계좌,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이면 선불카드로 들어가는 금액 이체를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녀 용돈 줄 때 3040세대가 모바일뱅킹을 사용하고 그리고 손자 용돈을 주기 위해 5060 세대 더 나아가 7080세대가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고 있다.
디지털 포용 금융과 슬기로운 모바일 뱅킹 방법
디지털뱅크의 디지털 포용 금융의 정책과 신기술 투입에는 아직 성장과 혁신이 없다.
그래서 금융당국에서 은행 점포 축소 전략과, ATM 기기 감소, 비대면 활성화, 모바일뱅크 성장 과정 중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7080세대를 위한 정책과 시장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이전까지는 슬기로운 모바일 뱅킹 이용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7080 세대에는 모바일 뱅킹 가입, 잔액 조회, 입출금 내역 확인 등을 이용만 해도 좋다. 실제 이체와 입금은 ATM을 사용해도 좋다. 모바일 큰 글씨를 통해서 이체까지 완료해도 편리하고 좋지만 집 가까운 곳에 ATM 기기가 있으면 운동삼아서 이제 및 입금/출금하고 간편한 이용내역 조회에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는 것도 권하고 싶다. 이체 실패 또는 이체 오류로 신경 쓰고 해결하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로그인, 입출금 내역 확인, 잔액 조회만 이용해도 좋다. 충분하다. 멋있다.
금융당국, 시중은행, 지방은행, 캐피털 등 모바일뱅크를 시도하고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금융사들은 이제 디지털 포용 금융으로 서비스를 확장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