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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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꼭꼭 닫아두고 에어컨을 틀기보단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트는 게 더 좋다.
창문을 열어야 여름을 느낄 수 있다.
풀벌레 소리도 들어야 하고, 선풍기가 회전하면서 내는 잡음도 들어야 하고, 여름의 후덥지고 무거운 공기도 느껴야 한다.
너무 더울 땐 여름을 느끼다간 더위 먹을 것 같아서 에어컨을 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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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늘을 사랑할 수 있길 | 일상을 담아 쓰고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