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쟁이

by 소정

한 달에 한 번 서점을 간다.

일여 년 전 즈음인가?

그때부터 에세이만 찾게 된다.


40줄 넘어 살다 보며

내 삶에만 구시렁거렸지

다른 이들의 삶을 어루만지지 못했기에

타인의 인생이 녹여 들어간 책을 읽으며

공감능력을 키워보려고 하는 요량이다.


요즘은,

김민철, 권남희, 봉현, 이선원 작가님의 글에 빠져 산다.



알라딘 대전은행점에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