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마음을 들킨 것 같다.

by 소정

내 그림을 오랫동안 보아온 지인들은

"그림 색이 따뜻해서 좋아요!"

라고들 한다.


오늘 출근하다 마음에 머문 장면을 그리고

색을 입혀 보니,

지인들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내 오랜 소원인데,


속 마음이 그림으로 나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