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정 Feb 24. 2024

내 사람들이 이기적이었으면 합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마음이요…

마음이 아픈 지인들 대다수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선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그들이 조금은 더 이기적이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먼저 생각했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래도 되는 사람들이니까요.






지브리파크
이전 06화 갈등 회피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