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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정 Feb 20. 2024

말이라는 게...

말이라는 것이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생채기를 내곤 한다.

나의 생각, 경험, 가치관이 말로 투영되는데, 말의 근원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3초 정도 생각하고 말을 내뱉자.

말하기 전 알 수 없는 찝찝함이 느껴지면 그 말은 삼키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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