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정 Feb 20. 2024

말이라는 게...

말이라는 것이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생채기를 내곤 한다.

나의 생각, 경험, 가치관이 말로 투영되는데, 말의 근원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3초 정도 생각하고 말을 내뱉자.

말하기 전 알 수 없는 찝찝함이 느껴지면 그 말은 삼키는 게 낫다.








나고야 시케거리
이전 07화 내 사람들이 이기적이었으면 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