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이가 쓴 종이의 화살표는 한글의 쓰는 방향을 표현한 것이다.
미경이가 말 한 '112'는 글자의 수를 뜻한다.
삼분이가 말한 힌트를 더 풀면, 첫번 째는 '돈'
두번 째는 '달'
세번 째는 '근무'가 된다.
이 세 단어는 정답인 '월급'을 뜻한다.
글을 쓰면 숨이 트인다. 오늘도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취미로 여행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