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사진이 반가워 놀라는 내게
향숙 씨가
"벚꽃이 절정이었어요.
올봄도 성공적이었는데
딱 한 가지 흠은 있어요~
신영 씨가 흠 ㅎ"
정아 씨는
"신영언니 담에 꼭 함께 해요.
빈자리의 소중함을 알게 하셨으니
건강하게 더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경숙 언니의 한 말씀
"신영 씨 4월 모임 기대할게요
더 예뻐져서 오기~♡♡~^^"
멀리 있어도 함께 여행한 듯
세세하게 보내온 벚꽃 사진과 동영상.
출근길에 본 석촌 호숫길의 벚나무는 꿈쩍도 안 하는데
구레 섬진강변엔 벚꽃이 흐드러졌다.
몸은 여기 마음은 그곳
그 자리에 함께한 듯 착각이 든다.
사진; 김경숙, 노향숙, 박정아
동영상; 박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