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어무니)
눈을 뜨면 항상 카톡과 부재중 전화가 와있다.
-엄마 "일어났니?"
어...엄마... 일어났지...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지...
나 일어나기 두세시간 전에 카톡 안줘도 돼...
미안 엄마.....이런 자식이라서....
사회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청년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