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쭈욱 근육이 쑤욱 가을날 땀으로 개운하게 샤워하기
골고루 요가하기
허벅지가 터질 듯한 날
항상 마지막 타임으로
요가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이 날은 한 시간 일찍
처음 보는 쌤 수업을 예약했다.
정말 오랜만에 땀을 흘려본 듯 한 날
특히 골반과 허벅지를 강조하신 선생님 덕분에 잘 사용하지 않은
허벅지 근육까지 운동하기
아이 시원해
땀을 흘리니까
그동안은 운동을 안 한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 것도 아닌데
굉장히 제대로 한 기분이다.
앞으로 야근하지 않으면
조금 일찍 준비해서
종종 이 수업 들어야겠다.
다음 타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도 같이 수업에 참여했는데
하핳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으니까
앞으로 골고루 예약해야지
땀으로 샤워하니까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