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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 채우기

送年會

by 혜림





작은 삼촌께서 제안한 망년회


아니,
추진한 송년회 가족 모임 식사



하하호호


먹고 싶은 메뉴들 가득 채워서 겼다.




푸실리, 연근 샐러드
새우, 타코야끼

찐빵은 귀여워서 먹어주고
장어와 연어 위주로 냠냠



후식으로

커피와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아버지께서는 "먹은 것이 어떤 게 있냐"라고 하셨는데


몇 번이나 왔다 갔다면서


그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골고루

잘 먹었는걸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한 끼는 언제나 옳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으로 충전완료!






옳지, 그래,
그렇게 웃어요



:)







춘천 수협 초밥뷔페 송년회 연말모임장소 다이닝원 귀여운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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