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아가는 방향으로 잘못봤다.
발은 퍼올리는 힘있게 첨벙
정지되어 있던 배영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비록 옆라인에서 수영하는 움직임에 쉽게 흔들거리고 가라앉으면서삐뚤삐뚤 발차기가 되지만발차기 힘차게,고개는 턱을 살짝 당겨서 시선 45도바로 위에 천장이 아닌나아가는 반대 방향 천장 바라보기이번에는 꼭 수영 강습 진도 나가자
끄적이면서 기록하는 혜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감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 울림과 감동, 위로를 주고 함께 생각하는 메시지 담은 글들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