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그냥 저는 진도 나가고 싶은데몰라요나이 드신 분보다느리더라도
끄적이면서 기록하는 혜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감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 울림과 감동, 위로를 주고 함께 생각하는 메시지 담은 글들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