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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비 Jan 02. 2019

동장군

겨울의 한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어쩜 이리 매일매일 추울까요...

아이는 

고드름을 무기 삼아

동장군과 한판 승부를 겨루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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