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치우쳐 말하지 않기.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
자신의 위치에서만 보지 말고
상대방의 위치에서 내려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을 잊을 땐,
떠올랐을 때 한번 생각해보는 것,
바로 지금 다시 생각해.
"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