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줘,
쓸쓸한 가을이 지나고
따뜻한 겨울이 올거야.
춥다는 말만 하지말고
안아달라고해,
안아 주기도 하고,
꼭 연인이여야만
포옹을 하는 것이 아니잖아.
그저 옆구리가 시리다고 말하지말고
친구들을 감싸안아줘,
주위에는 이성친구만이 친구는 아니니까,
올해 겨울도 따뜻하길 바래.
너무
추워,
"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