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언제나 한 뱡향으로만
살던 내가어느 순간
'그럴수도 있지'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당혹했던 순간이 있었어.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그 느낌은
'내가 너무 일방적으로 살았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
상대방을 생각하다보면
나에게 피해를 입기 마련이지만
한번쯤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은 거 같아.
그것에 수응하려고
하지 않아도 좋아,
단지, 반대로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해.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 하지만
결국엔 내 의지대로 움직일거야.
그래도 딱 한번은,
'그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