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피식 웃고 말지
아내가 춥다니 직접 이불을 가져다 주는 남자.
예배 시간이니 이불은 목까지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 이 아저씨.
알 게 모르게 되고 안되는 게 참 많은 우리 아빠.
키득키득 코웃음치며 살랑살랑 넘어가는 우리 엄마.
둘이 잘 만나서 나는 행복해!
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