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원정대 1월호
시사원정대 1월호엔
1. 전염병 해결법
2.제페토 크리에이터
3. 최저임금
4. 편의점 배달로봇에 대해 담겨져 있다.
이번호는 1월호에 맞게 최저임금 아이들은 최저임금을 알고있을까?
용어가 생소하지만 아이들뿐만아니라 우리모두가 알고 있어야할 부분이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게 해리포터를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19 아이들은 이제 등교하려면 이주일에 한 번은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는 하고 등교를 해야한다는데 도대체 이 전염병은 무엇인지 부록으로 함께 들어있는 리딩북을 읽으면서 좀더 깊이 들어 갈 수 있지만 도대체 전염병을 어떻게 해결할 순 없는건지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점점 하루 확진자가 늘어나는 요즘 조선시대에는 이런 전염병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 이야기 하고 있다.
허준이라는 드라마를 아이들이 볼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제페토 모르는 아이들 없겠죠?
사실 전 몰랐어요
저희집은 주말부부이면서 맞벌이로 방학때 학원가기 전까지 큰 아이 혼자 집에 있어요.
혼자 심심해서 핸드폰도 하지만 디지니를 보기 위해서 스마트 티비가 아닌 저희 집을 살려주는 구글 크롬캐스터를 설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딸이 제페토를 알기 시작하면서 매일 20분씩 하고 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예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화면속으로 보았던 캐릭터의 의상을 디자인 하는 크리에이터 렌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의 직업은 생소한 직업들이 많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고 많은 재능을 길러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부도 잘해야겠지만. 제가 어릴때 처럼 공부만 잘해서는 아이들이 성공하기 힘든것 같아.
지금부터 천천히 본인의 꿈을 위해 천천히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직업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초4학년이되는 저희딸은 요즘 이모티콘 만들기에 푹 빠져 아이패드를 사달라고 하고 있어요.
물론 이모티콘 만드는건 좋지만 아이패드의 가격도 부가적인 악세사리 값도 있고 하니.
당장 사줄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지만 아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중학생 되기 전에 좋은 취미하나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 다양한 길을 열어둘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편의점 배달로봇
광고에서 매장안에서 음식옴겨주는거 많이 봤죠?
그런데 편의점 배달로봇이라니
솔직히 호텔에서 물건을 가져다 주는 로봇이 있다는건 들었는데
편의점 로봇은 처음들었는데
호기심으로 라도 한번 시켜보고 싶어요.
이번호는 아이가 먼저 호기심을 보였어요
처음2월호를 보았을땐 솔직히 관심 없는 척 했는데
두번째 만남은 아이가 좋아하는 제페토, 해리포터 신기한 배달로봇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카카오프렌즈 경제만화 역사, 코딩부분도 있으니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것 같아요.
물론 처음부터 재미있어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저희 딸 보니 처음엔 관심 없는 척 하다가 점점 읽고 화장실갈때 챙겨가고
잠깐 시간 날때 챙겨보고
독서시간 2시간 중 아 이제 읽을거 없다 할때 읽으면서 점점 흥미를 보이는게 보여요
구매는
요기서 할 수 있으니 욕심 내려 놓고 조바심 내려 놓고
정기구독으로 한번 아이에게 노출시켜 주세요.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