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비

사과 이야기

by 링고주스

당신은 마치 소나기처럼 퍼부었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비와 같음은 피할 곳도 우산도 없이

그렇게 아름다움에 취해 무방비하게 맞아야 했습니다.


바람도 막아줄 지붕도 없이 흔들리던 제게 뿌리 깊은 애정은 생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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